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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의대 교수들, 오늘도 일부 휴진···응급·중증 환자 진료·수술은 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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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행복한
    댓글 댓글 0건   조회Hit 4회   작성일Date 24-05-10 08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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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의대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증원 강행에 반발하며 10일에도 휴진한다. 앞선 집단 휴진 때와 마찬가지로 의료 현장에 큰 혼란은 없을 전망이다.
   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(전의비)는 주 1회 휴진 방침에 따라 지난달 30일, 이달 3일에 이어 이날도 전국적으로 휴진에 들어간다. 응급·중증·입원환자의 진료·수술은 유지된다.
    서울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‘빅5’ 중에서는 서울대·서울아산·세브란스·서울성모병원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등 4곳 교수들이 전의비 소속이다. 일부 교수들이 휴진할 것으로 보인다.
    휴진은 교수 자율로 참여율을 단정하기 어려우나, 이전 휴진 때처럼 예정된 진료나 수술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.
    정부는 법원이 요구한 증원의 근거 자료를 제출하는 한편 의료개혁특별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개혁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.
    대한의사협회(의협)와 전공의 등이 빠진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채 출범한 의료개혁특위는 앞선 1차 회의에서 중증·필수의료 보상 강화 등 4대 논의 과제를 선정했다. 이날 2차 회의에서는 특위 산하 전문위원회 구성·운영방안과 4대 과제의 구체적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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